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가 최근 연말정산 파동과 증세·복지 논란에 대해 "세금과 복지에 대한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뿐 아니라 국민들도 말이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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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에 대한 새로운 인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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