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유경제는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작게는 책이나 장난감을 나누는 것도 공유경제이다. 비록 작은 활동이지만 쌓이면 큰 의미를 만든다. 임대아파트, 북창동 룸살롱 골목, 연남동 주택가에서의 공유경제를 소개한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머니투데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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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연남동, 월곡동의 공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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