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을 보면 시대별로 정신병을 어떻게 정의했는지 알 수 있다. 한때는 ‘미친 것’이 아니라 ‘홀린 것’이라며 종교적으로 묘사했고, 르네상스시대에는 우울증으로 표현됐다. 현대인의 고통을 그린 뭉크의 ‘절규’까지 시대별 정신병에 대한 묘사를 살펴본다. /사진=위키피디아, 뉴시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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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림 우울 고립.. 명화가 그려온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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