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최강자를 가리는 슈퍼볼이 내달 1일(현지시간) 개막한다. 하지만 미 국민들의 즐거움을 위해 선수들의 고통은 정작 외면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살롱닷컴(salon.com)이 만성뇌질환에 시달리고, 뇌진탕 증상이 계속되는 상태에서 출장하는 선수들의 고통을 소개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NFL 공식 홈페이지, CBS sports,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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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을 땅콩 먹듯. NFL의 검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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