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집은 서울 이태원동 이태원로 27길에 있는 주택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은 64억40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어떤 집인지 다녀왔다. /사진=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