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보려면 멀리 갈 필요 없다. 학원가 한 바퀴 돌면서 플래카드만 주시하면 다 나온다. ‘죽을 때까지’ ‘목숨 걸고’ ‘자물쇠 반’ 등 극단적 표현만 보면 문 열고 안 들어가 봐도 분위기를 알 수 있다. 학원들이 내건 플래카드를 한번 엮어봤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사교육걱정없는세상, 머니투데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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