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직장에 갓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정신없이 회식에 불려 다닐 때이다. 상사가 ‘병권’을 쥘 때도 있지만 신입들이 ‘폭탄주’를 제조하는 경우도 많다. 직장에서의 폭탄주는 대학 때 마셨던 것과는 좀 다르다. 신입 사원들을 위해 폭탄주 제조법과 유의사항을 정리해봤다. /사진=뉴스1, 플리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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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소맥' 어떻게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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