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명품 의류브랜드였던 마이클 코어스의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데 대한 최근 외신들의 분석이 흥미롭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저가 전략을 내세웠다가 브랜드 이미지도 중저가로 추락해버렸다는 것. '코치'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분석.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블룸버그, 플리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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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지조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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