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선 전문지 크로니클오브필랜스로피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고액기부자 순위를 보면 기부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T 사업가들의 기부가 금융 출신들 보다 거의 5배가 많다. 특히 상위 10명 중에서 IT 출신이 6명인데 이중 3명은 얀 쿰 왓츠앱 창업자 등 30대이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플리커, 블룸버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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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보다 5배 많은 실리콘밸리의 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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