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52%포인트. 지난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의원과 박지원 의원의 득표율 차이이다. 그런데 경선과정에서 치른 비용이 너무 크다. 박 의원은 문 의원에게 다시는 안 볼 사람처럼 독설을 쏟아냈다. 아무리 정치가 생물이라고 하지만 두 사람이 과연 다시 협력할 수 있을지. /사진=머니투데이, 뉴스1, 뉴시스,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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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는 먹을 것이 있으면 벌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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