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비포 & 애프터’ 등 성형외과 광고를 규제하기로 했다. 언제부터 시행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이런 방향으로 곧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 /사진=머니위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