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차리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차릴 때마다 생선 놓을 자리, 사과와 배 위치가 헷갈린다. 설날 아침 졸린 눈 비비며 검색하지 말고 오늘 완벽히 숙지하자. /사진=국립민속박물관, 뉴스1,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