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이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에서 열린 컨퍼런스(The Lead On Watermark Silicon Valley Conference for Women)에 참석해 테크 기업들에 일침을 가했다. 산타클라라는 애플, 구글 등 IT기업들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 위치한 곳. LA타임스는 기사에서 ‘Scold’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사진=Let's CC, Watermar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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