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종차별을 줄이기 위해 23일(현지시간) 6가지 피부색이 들어간 300여개 이모티콘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아시아인들을 상징해 만든 노란색 얼굴이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애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