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패션계가 전망하는 올해 패션 코드는 '놈코어'(Normcore). 단순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 등을 매치한 가벼운 옷차림이 특징이다. 이런 촌스러운 옷차림이 어떻게 패션 코드가 됐는지 살펴본다. /사진=머니투데이DB, 블룸버그, 플리커, 샤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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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와 저커버그 옷이 어떻게 패션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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