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5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전 재산이라고는 낡은 폭스바겐 '비틀' 한 대가 전부인 그는 퇴임식을 마친 뒤에도 그 비틀을 운전해 시골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블룸버그, AFPBB news, U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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