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대사는 5일 수술이 끝난 뒤 한국어 트윗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이참에 그의 한국어 트윗 외교를 한번 살펴본다. 특히 자신의 반려견의 트위터까지 한국어로 대신 운영하고 있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뉴시스, 뉴스1,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