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100여년 역사의 코끼리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커스단 코끼리에 대한 잔혹한 훈련과정 때문이다. /사진=AFPBBNews(뉴스1), 동물보호단체 PETA, 링글링 브라더스 서커스단 '코끼리 보호센터', F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