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매체 패스트컴퍼니가 24일(현지시간) 출간예정인 스티브 잡스의 새 전기 <스티브 잡스 되기>(becoming steve jobs)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에 대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내용 일부를 소개했다. 새 전기는 포춘 전 편집장 브렌트 쉴렌더와 패스트컴퍼니 편집장 릭 테즐리가 공동 저술했다. /사진=타임, 블룸버그,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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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구글을 무척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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