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무인자동차 개발을 선언했던 구글은 지난해 5월 시제품을 내놨다. 당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주행능력보다도 작고 귀여운 디자인이었다. 같은해 12월 내놓은 두 번째 시제품 역시 첫 번째 시제품과 별 차이가 없는 귀여운 디자인이었다. /사진=구글 블로그, 이미지비트, 영화 '에이 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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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운전하는 것은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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