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14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들이 전 세계인들의 개인정보와 사생활로 돈을 벌면서 정작 이들 기업 임원들은 사생활 감추기에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마크 저커버그 등 자택 리모델링을 하면서 기밀유지 서약을 요구하는 일이 보편적이라는 것이다. /사진=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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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설시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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