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역사상 처음으로 8체급에서 타이틀을 따낸 매니 파퀴아오의 맞대결이 오는 5월 2일(현지시간) 펼쳐진다. 두 선수의 가치는 사상 최고 대전료(2257억원)가 말해준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를 분석했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AFPBBnews,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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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당 1억짜리 사상 최고 복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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