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곳 중 하나인 비하르주(州) 고등학교 학력평가 시험장. 학부모들이 경찰에 잡힐 위험도 무릅쓰고 벽을 기어오른다. 자식들에게 커닝 페이퍼를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사진=BBC 방송 캡처,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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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 페이퍼가 이들에겐 신분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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