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기술 페스티벌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 19일(현지시간)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교수. 그는 자신의 우상이던 밴드와 한 자리에서 음악 산업을 토론했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머니투데이, Flickr, SXSW 페이스북,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