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회장은 평생 가치투자 원칙을 지켜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런 원칙은 30년 전인 1984년 그가 53세 일 때 쓴 에세이를 봐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