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서귀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찾아온다. 다음달 1일에는 열흘간 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진해 군항제가 열린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없는 국내 대표 벚꽃놀이 명소 8곳을 꼽아봤다. /사진=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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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토를 달지 않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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