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박창진 사무장과 승무원 김도희씨였다. 하지만 박 사무장과 달리 김씨를 바라보는 여론은 곱지 않았다. 위증 논란을 거쳐 최근 미국에 민사소송을 건 것까지도. 과연 정당한 시각인가? /사진=뉴스1,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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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리턴은 언론과 여론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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