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이면서 실리콘밸리를 만든 장본인인 전설적 투자가가 마이클 모리츠 세쿼이아 캐피털 회장. 그가 "별 바보 같은 아이디어도 어렵지 않게 투자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2년 전 구글, 애플 등이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Lets cc, Flicker, 블룸버그,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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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바보 같은 아이디어도 투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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