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끝으로 14년 간 대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축구인생의 굴곡이 많았지만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한 차두리. 그가 후배들에게 두 가지 조언을 남겼다. 축구선수가 아니더라도 와 닿는 말들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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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는 말이 함정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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