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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무상급식이 1일로 중단됐다. 교육감은 울먹이며 사죄했고 일부 학부모들은 직접 밥을 지어 아이들에게 나눠줬다. 반면 홍준표 지사는 이날 “경남도를 광역단체 최초로 '부채제로'로 만들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사진=뉴스1,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