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베어스의 전설적인 투수 박철순이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 지도를 위해 1일 출국한다. 마운드의 '불사조'로 불리며 야구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박철순의 또다른 도전이 궁금해 그에게 전화를 걸어봤다. /사진=뉴시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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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이 만드는 '스리랑카의 외인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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