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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흘렀지만 많은 이들의 마음이 여전히 1년 전에 머물러 있다. 우리 곁을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연예인들의 추모 발언들도 잇따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문학동네 홈페이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