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이 13일(현지시간) 미니밴을 타고 소규모 유세 길에 나섰다가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점심을 먹은 사실이 CCTV를 통해서야 뒤늦게 확인됐다.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뉴시스, 힐러리 클린턴·조지 오스본 트위터, CNN 영상 캡처, Let's CC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직원들은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