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이전에 볼 수 없던 대학가 풍경들이 생기고 있다. “피땀 흘려 일할 일터를 달라”며 헌혈 시위를 하기도 하고, 취업에 도움이 될까 ROTC 지원도 늘어났다. 문과생들은 프로그래밍 공부에 뛰어들기도 한다. /사진=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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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 흘려 일할 일터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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