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휘말린 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재임 63일 최단명 총리의 오명을 쓰게 됐다. 박근혜 정부들어 총리 및 총리 후보자들이 불명예 퇴진하는 잔혹사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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