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이 국립중앙도서관이 발간하는 '오늘의 도서관' 5월호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시와 독서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소개했다. 마침 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뉴시스, 고은 시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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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저 떠난 자식의 머리맡에 꽃을 놓아 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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