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에서 '빠글 머리 김대리'로 활약한 배우 김대명이 23일 머니투데이 '2015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에 나와 미생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수직적인 조직 문화, 껄끄러운 이야기를 피하는 문화에서는 창의와 혁신이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개인과 기업의 혁신에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드라마 미생 캡처 및 출연진 블로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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