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으로 인해 사상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재난 지

역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이 두절돼 애태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연락망을 제공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소셜네트워크가 절실한 순간이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Let's CC, 페이스북·구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