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에 제작된 찰리 채플린 최초의 유성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지난 16일 한국에서 재개봉 됐다. 채플린은 히틀러의 나치 정권과 핍박받는 유태인을 1인 2역의 연기를 통해 풍자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지막 연설 장면은 오늘날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로도 손색이 없다. /사진=Let's CC, 엣나인필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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