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인터스텔라'를 제작한 린다 옵스트(65)가 30일 서울 무역센터에서 열린 'CT(문화기술) 포럼 2015'에 참석했다. 그는 여기서 흥행 영화를 만드는 비결을 설명했다. /사진=뉴스1, 인터스테라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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