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나온 빅뱅이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음악적으로 많이 덜어내고 순위 욕심도 버렸다"고 강조했다. 올해 데뷔 10년차인 빅뱅의 발언들을 정리했다. /사진=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