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구글러가 됐지만 요리사가 되길 택했다. 맥킨지, 크레디트 스위스를 거쳐 칼라일에 입사한 '투자전문가'도 더 이상 회사원이 되길 거부했다. 다음에서 일하던 직장인은 '책 읽으며 맥주 마시는' 카페를 차렸다. 이들은 왜 회사를 그만뒀을까? /그래픽= 박의정 디자이너, 사진=Let's CC, 북바이북 공식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DB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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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이 아닌 '여러 일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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