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한글로도 읽을 수 있는 기사를 처음으로 내보냈다. 기사는 뉴욕 네일숍들의 노동착취와 인종차별에 대한 르포. 뉴욕 네일숍의 70~80%를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다. /사진=뉴욕타임스 캡처,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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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두만도 못한 존재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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