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룩셈부르크소득연구센터 석좌교수가 뉴욕타임스 칼럼을 통해 미디어의 그릇된 경제 뉴스를 비판했다. 일명 ‘Mediamacro’(언론이 만드는 거시경제)라는 개념을 빌려서 말이다. 언론이 왜곡된 경제 논리를 일방적으로 전파함으로써 경제 정책까지 왜곡하고 토론의 기회조차 앗아갔다고 지적했다. /사진=Let's CC, 블룸버그,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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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경제학'을 진실처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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