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지난 11일 니케이 아로라 부회장을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했다. 아로라 부회장은 구글 수석부사장 출신의 인도계 미국인으로 작년 10월에 영입됐다. 손 회장은 5년 전부터 후계자 육성에 났는데 어떻게 아로라 부회장이 낙점됐는지 그 과정을 살펴본다. /사진=블룸버그, 소프트뱅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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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대1 뚫은 후계자는 전 구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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