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가 오는 15일 방송되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2'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마흔 아홉에서야 전성기를 맞이한 그는 오히려 "늦게 시작해서 좋은 점도 있다. 나를 떠올리면서 힘내라"고 말한다. /사진=머니투데이,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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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서 좋은 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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