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말과 글로 쉽사리 설명할 수 없는 아이들. 스웨덴의 비영리기구 BRIS는 아이들이 아픔을 쉽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 15종을 만들었다. 학대와 언어폭력을 당할 때, 자살 충동이 들 때 그 고통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들이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사진=Flickr, Abused Emojis 홈페이지 캡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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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험에서 구하는 이모티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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