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는 22일 고(故) 조영래 변호사 25주기 기념사업 계획을 밝혔다. 조 변호사의 흉상을 만들고 '조영래 인권상'을 제정할 계획이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평했던 조 변호사의 삶을 돌아봤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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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배운 전태일' 조영래를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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