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이 필요성을 느껴 스타트업을 키우고 있다. 왕국의 CEO와 임원들은 스타트업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내부 회의보다 더 즐겁다고 한다. 내부에서는 만날 수 없는 박진감 넘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 스타트업은 왕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Flickr, 영화 'Inside Out'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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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왕국에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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