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그저 주어진 '외모'가 실은 삶에서 불평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 있는가? 텍사스대학의 노동경제학과 교수 대니얼 해머메시는 '외모의 불평등'에 관한 경제학적 해석에 골몰했다. 외모는 소득과 취업, 인간관계, 대출, 행복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의 저서를 바탕으로 논지를 정리해봤다. ('Beauty Pays: Why Attractive People Are More Successful' 참고) /그래픽= 박의정 디자이너, 사진=Let's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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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은 경제적으로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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